그때 아무도 내 편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,
바로 지금 부모의 선택이 필요합니다.

시간이 흘러 사건은 끝나겠지만,
아이는 감정을 기억합니다.
지켜주지 못한 순간을
후회하지 마세요.

아이의 ‘지금’을 지켜야, 아이의 ‘미래’가 지켜집니다.

마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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